[3월 웹진: 캠퍼스 안의 작은 아지트 5곳 추천]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홍보대사단 홍아람입니다. 💙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어느덧 교정 곳곳에 기분 좋은 온기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한 장의 달력이 넘어가며 마주하게 된 3월, 학우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은 어떤 모습인가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새 학기, 학우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 더 여유롭고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아람이 ‘캠퍼스 안의 작은 아지트 5곳’을 소개해드립니다.
[H라운지]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좌석 타입을 갖춘 H 라운지는 많은 학우분들께 사랑받는 아지트인데요.
폭신한 빈백에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석에서 공부나 과제를 하기에 참 좋은 공간입니다.
특히 팀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여주는 일등공신, 그룹 스터디룸은 ‘헤이영캠퍼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앱 내 [MY메뉴] – [공간배정] – [건물선택 : 학생회관(G동)] – [1층] –[THE H READING LOUNGE] 순서로 접속하여 원하는 날짜와 호실을 선택해 보세요.
혼자만의 휴식도, 함께하는 협업도 모두 이곳에서 더욱 특별해집니다.
H 라운지는 학생회관(G동) 앞에 위치한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내 카페 : 캠퍼(Camper) & 카페 나무☕️]
바쁜 하루 중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을 때, 캠퍼스 안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커피 한 잔은 큰 힘이 됩니다.
교내에는 정문을 지나며 동기들과 가벼운 약속을 잡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홍문관 로비의 ‘카페나무’와 제2 기숙사 근처의 ‘캠퍼’가 있는데요.
카페 나무의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신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와 캠퍼의 상징, 1리터 대용량 커피로 활력을 충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공강시간에는 기분 좋은 메뉴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캠퍼는 제 2기숙사 1층 입구의 맞은편, 카페나무는 홍문관(R동)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학생회관 동아리실]
학생회관은 학우들의 다채로운 꿈과 열정이 한데 모여 활기를 띠는 보금자리입니다.
층마다 늘어서 있는 수많은 동아리방 앞을 지나다 보면 활기찬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동아리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취미를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대학생활의 진정한 낭만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학업 외에도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누는 따뜻한 대화와 이곳에서의 추억들은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캠퍼스 야외쉼터 - 대나무숲 & 분수대🌿]
따스한 햇살 아래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학생회관 근처의 대나무숲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푸른 대나무 사이로 들려오는 맑은 분수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복잡했던 생각도 어느새 차분히 정리됩니다.
특히 대나무 숲길은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오는 우리 학교의 사진 명소인데요.
주변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3월의 아름다운 컷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학생회관(G동) 정문 앞 광장 우측에 대나무숲과 분수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마침표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발걸음처럼, 다가올 3월도 홍아람이 학우 여러분의 곁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계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휴식이 새로운 도약을 향한 든든한 동력이 되길 바라며, 캠퍼스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