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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엽 조회 2233 2015.01.17 16:53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대학교 중 한 곳인 홍익대학교,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음은 물론이고 학교에서 기회조차 없어 가지못했는데 마침 홍아람에서 진행하는 캠퍼스투어, 그것도 홍익대라는 것을 보고 보자마자 그자리에서 휴대폰으로 신청했었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라 그런지 설렘을 가득 안고서 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홍보가 홍익대학교에서 처음 하는거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조금은 있었는데요. 근데 이게웬일!? 처음 학교 설명부터 시작해서 레크레이션까지 되게 유창하게 잘 하셔서 조금은 놀란감이 있었습니다. 혼자 온 저로써는 친구들이랑 같이 온 다른 애들 못지않게 재밌게 즐겼던 것 같고, 특히 레크레이션때 맞추던 퀴즈 아직도 아쉬워요..ㅜㅜ 다른건 다 뒤로해두고 보조배터리가 탐나니까 이 문제를 맞춰서 챙겨야겠다!! 하고 손을 들었을때엔 많은 신청자들 때문에 묻히기도 해서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일 탐났던건 홍익대 맨투맨,후드...핳하! 아무튼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간 식당 밥이 진짜 맛있어서 싹싹 긁어서 먹었네요. 그리고 난 후 교수님 두분이서 직접 자연계열의 학과에는 뭐가 있는지 부터 취업이 잘 되는 과 그리고 그 기업에서의 초봉까지 여러가지를 알려주셨는데요. 그중 조찬 교수님이 해주신 건축대학 설명 아주 감명깊었습니다. 교수님이 말하신대로 건축은 미술을 포함해 여러 분야를 합한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들어본 적은 없지만 마치 철학 수업을 받는 듣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후에 캠퍼스의 여러 건물들을 서민지 홍보대사 누나?? 가 해 주시는데 중간중간에 홍대의 낭만을 알아볼 수 있는 장소를 보면서 이 캠퍼스에 다니는 생각도 자주했는데요. 제가 말이 잘 없던 이유가 그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들어누워있는 소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와우, 건축관련 학생들이 드나드는 와우관을 갔는데요. 중간에 홍보대사 분이 건축학부 학생 한분을 데리고 오셔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사교성이 좋아서 모르는 사람도 잠깐 얼굴만 마주쳐도 친해지는 제가 오늘따라 이상하게 입에서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질문할 것도 많았는데 머릿속이 바로 텅텅 비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쳐다보고 듣기만 해서 죄송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알아보고 싶었던걸 그때 그때 질문해 줘서 많은 걸 배워가는 시간이였던 것 같네요. 고3인데도 불구하고 갔던 홍익대 캠퍼스 투어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고 시간내서 가기에 보람찬 경험이었단 걸 알려준 그런 행사였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번 더 할거라 하셨는데... 그 때는 이번처럼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나면 바로 신청해버릴 것 같네요. 신청 못하면 내년에 홍익대 학생으로 들어가 만나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오늘 유익한 시간 감사했고 공부 열심히해서 꼭 들어가겠습니다. 교수님들 홍보대사단 분들 바쁜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준엽/01046086541

1기 강정경

2015.01.19 23:40
 
차준엽 친구 ! 홍익방문의 날 행사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선물은 받지 못했다니 안타깝네요 . .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홍익대학교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_!

차준엽

2015.01.20 00:26
 
좋은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다음엔 이번과는 달리 밝은 보습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