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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조회 3055 2016.01.23 22:35
처음에 저는 단순히 대학은 저렴한 등록금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충남대에 진학하려 하였습니다. 등록금이 저렴하다면 부모님의 부담도 덜어드릴수있고 저 또한 마음이 편할거라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달전부터 교정을 하러 서울에 온 뒤, 매일 친구와 함께 왔던 저는 서울이라는 지역의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의 유명한 곳을 친구와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대학로중엔 가장 유명한 홍대거리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수많은 인파와 여러 사람들의 공연, 홍대의 홍문관을 보는 순간 제가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대학은 무조건 서울로, 서울에있는 홍대로 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대에 대한 관심과 갈망이 생기게 되고 그 뒤 이것저것을 알아보던중 홍아람을 알게되고 또 그 홍아람을 통해 홍익방문의날이 조만간 열린다는 정보를 얻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면서 홍아람 단원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 쉽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당일날이 되어 홍대에 도착하고 설레는 맘때문인지 발걸음이 재촉되어 제가 제일먼저 가람홀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이쁘신 누나들과 형들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주시고 기념품도 주셔서 도착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고 30분 정도 뒤에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상으로 홍대에 대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홍대를 설명하는 영상을 보고 홍아람 영상도 시청 뒤, 학생부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홍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이니만큼 처음엔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끝이 난 뒤에는 조금 몸이 뻐근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홍아람 단원들께서 많은 상품과 퀴즈, 게임들로 레크레이션을 해주셨고, 그덕에 다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여기에서 단원분들의 많은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각자 자신들이 신청한 과에 맞게 맞춤형 멘토분들이 붙어주시고 방에서 세세한 설명과 멘토링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질문도 그냥 넘기지 않고 한마디한마디 성심스레 대답해 주시고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상황이니만큼 똑같은 고민을 하는 저희들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주셨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운만큼 저희를 생각해 핫팩도 챙겨 주셨지만, 날씨가 5년만의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너무나 추웠기에 난방을 해주신 멘토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뒤, 홍문관 밖으로 나가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로 지은 신식 기숙사도 구경했는데 진짜 왠만한 리조트 못지 않게 멋있었습니다. 언젠간 저도 쓰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밖에서 설명을 듣던중 또 느낀게 건물들도 알파벳으로 불러서 학생들이 외우기 쉽게 배려해 주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익이라고 써져있는 빨간 봉에서 사진을 찍고 마무리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고, 홍아람 단원분들이 이렇게 짜임새 있게 행사를 진행해 주신거에도 감동을 느낍니다. 단장분도, 수습단원분도 계셨지만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내주신다는 느낌이 들었고, 참여하는 학생들을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학익방문의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고, 제가 홍대에 진학해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글은 두서없이 적었지만, 진짜 단원분들이 저희를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 행사 진행도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추운날씨에 나와서 고생해주신 누나들 형들 감사합니다 :)

전지은

2016.01.25 13:18
 
형석학생 안녕하세요~ :-)
추운날씨에 멀리서 홍익대학교를 방문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형석학생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저희도 정말 감동이에요~
그때 얘기했던것처럼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홍익대학교에 꼭 들어오기를 바랄게요!
화이팅!